소니뮤직과 구글 그리고 유니버설 뮤직이 공동출자한 VEVO(베보)가 한국진출을 타진하고 있습니다. VEVO는 세계 최대 규모의 뮤직비디오 공급사로 매달 40억명의 시청자들에게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베보코리아는 소리바다와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중국 등 아시아 지역 K-POP 전용 서비스를 구축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16-07-20 06:33 수정
세계 최대 뮤직비디오 공급사 VEVO, 한국 진출 논의
소니뮤직과 구글 그리고 유니버설 뮤직이 공동출자한 VEVO(베보)가 한국진출을 타진하고 있습니다. VEVO는 세계 최대 규모의 뮤직비디오 공급사로 매달 40억명의 시청자들에게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베보코리아는 소리바다와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중국 등 아시아 지역 K-POP 전용 서비스를 구축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