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터널증후군 증상 예방법은? (사진=가족액터스) |
손목터널증후군 증상이 화제인 가운데 `오타니 운동법`도 눈길을 끈다.
지난달 배우 오타니 료헤이 측은 KBS2 `우리동네 예체능`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오타니는 배구 시합을 앞두고 몸을 풀고 있다. 특히 손목과 팔을 집중적으로 풀어 부상을 방지했다. 어깨를 가볍게 돌려 근육을 이완시킨 뒤 엎드려서 손목 힘을 길렀다.
이처럼 손목 통증을 방지하기 위해서 평소에 근력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편, `배구선수 출신` 오타니는 예체능서 에이스로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