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의 시청률이 이재명 성남시장의 출연과 함께 소폭 상승했다.
21일 방송한 JTBC `썰전`의 시청률은 3.868%(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전주보다 0.104%P 상승한 수치다.
이날 `썰전`에서는 작가 유시민과 전원책 변호사가 보복 운전 처벌 강화 법 개정과 가수 리쌍의 세입자 분쟁 논란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또 이재명 성남시장과 유정현 전 의원이 깜짝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 이재명 시장은 지방재정법 개정반대하는 의견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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