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사기동대' 11회 예고, 서인국 500억 꿀꺽?… 마동석, 애타는 '인국찾기'

입력 2016-07-22 11:27  


`38 사기동대` 11회 예고가 공개됐다.
오늘(22일) 방송되는 OCN 금토드라마 `38 사기동대` 11회에서는 방필규(김홍파 분)에게서 사기 친 돈 500억을 쥐고 별안간 사라진 양정도(서인국 분)를 애타게 찾는 백성일(마동석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지난 10회에서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며 체납자 방필규에게 500억을 사기치는 데 성공, 백성일 과장의 세금 징수 목표가 달성되려던 찰나 양정도와 방필규가 함께 있는 모습이 비춰지며 시청자들의 간담을 서늘케 했다.
11회에서는 갑작스레 사라진 양정도를 찾아나서는 백성일과 사기 모의를 했던 사기동대팀의 `멘붕`, 그리고 세금징수부의 칼날같은 숙청이 이뤄진다.
윗선의 `꼬리자르기`와 의중을 알 수 없는 양정도의 행방을 찾을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OCN 금토드라마 `38 사기동대` 11회는 오늘 밤 11시에 방송된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