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자’ 뉴욕 촬영 씬 추가 공개, 릴리 콜린스 촬영장 등장

입력 2016-07-25 17:0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영화 ‘옥자’의 뉴욕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지난 24일(한국시간) 봉준호 감독은 뉴욕에서 ‘옥자’의 두 번째 대규모 공개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릴리 콜린스, 틸다 스윈튼, 아역배우 안서현, 폴 다노 등이 참여해 연기를 펼쳤다.

특히 릴리 콜린스는 ‘옥자’ 촬영장에 처음으로 등장했다. 그는 최근 ‘옥자’ 촬영 차 한국을 방문해 약 한달 간 촬영과 여행을 동시에 즐겨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공개된 촬영 현장 사진에는 안서현과 CG를 입히기 전 ‘옥자’로 보이는 물체와 함께 도망치는 모습도 담겨있다.

또 극중 쌍둥이로 등장하는 틸다 스윈튼과 대역 배우의 모습도 공개 됐다.

영화 ‘옥자’는 ‘옥자’라는 이름의 사연 많은 동물과 한 산골 소녀의 뜨거운 우정과 모험을 그리는 영화다.

한편 ‘옥자’는 2017년 개봉 예정 중이다. (사진=릴리 콜린스 인스타그램)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