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아이에프(대표 김인호)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설렁탕 전문점 본설렁탕이 오는 중복(27일)을 맞아 무더위를 이기는 보양 메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중복(7월 26일, 27일)과 말복(8월 15일, 16일) 총 4일간 진행되는 `복날 한정 할인 이벤트`는 대표적인 원기 회복 보양식인 백세삼계탕을 비롯해 낙지영양설렁탕과 흑마늘설렁탕을 각각 2천원씩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여름철 대표 보양 식재료인 닭고기에 인삼과 대추 등을 듬뿍 넣고 푹 고아낸 메뉴로, 다양한 보양 재료들이 듬뿍 들어있어 맛과 영양을 모두 잡았다. 또한 100% 한우 육수에 보양 재료인 한우와 낙지를 넣은 낙지영양설렁탕을 비롯해 매운맛은 줄이고 영양가는 높은 흑마늘을 듬뿍 넣은 흑마늘설렁탕 역시도 여름철 체력보강을 위한 영양식으로 제격이다.
행사 기간 동안 백세삼계탕은 기존 15,000원의 메뉴를 2,000원 할인해 13,000원에 판매하며, 낙지영양설렁탕은 기존 12,000원의 메뉴를 9,900원에, 흑마늘설렁탕은 10,000원의 메뉴를 8,000원에 판매한다.
관계자는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는 체력을 회복할 수 있는 든든한 보양식 섭취가 매우 중요하다"며, "중복을 맞아 진행되는 이번 행사를 통해 건강한 보양 메뉴들로 입맛도 살리고 충분한 영양 섭취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본설렁탕은 본아이에프가 10년 이상 한식 전문 브랜드를 운영하며 쌓아온 노하우를 집약해 선보인 프리미엄 설렁탕 브랜드다. 100% 한우 육수를 베이스로 한 다양한 설렁탕 메뉴들을 선보이고 있으며, 본사 CK(Central Kitchen)에서 고온, 고압으로 추출한 100% 한우 육수를 매일 매장에 공급하며, 균일한 품질의 육수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