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이브이 코리아는 국내 ICT 분야의 스타트업 동반성장 생태계를 이끌어나가기 위해 우수한 스타트업들이 사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디이브이 코리아의 유·무형 자원을 적극 활용하고 당사의 역량과 노하우를 국내 스타트업과 공유한다. 이미 2014부터 현재까지 성공적으로 뉴욕 투자자들에게 국내 스타트업을 선보여 왔고, 앞으로 더욱 많은 국내 기업이 해외에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국내 유일의 서울-뉴욕 간 프로그램 ‘Start it Up in New York’은 미디어, 패션, 핀테크, 커머스 등 뉴욕에 강점이 있는 분야의 한국 기업이 글로벌로 진출하고자 할 때 솔루션을 제공한다. 뉴욕은 서울과 비슷한 고밀도 도심 환경에 위치해 국내 스타트업이 적응하기 쉬운 최적의 Test Bed다.
디이브이 뉴욕(DEV New York)의 매니징 디렉터인 앨런 맥글레이드(Alan McGlade)와 뉴욕 벤처 업계에서 활동하는 벤처 파트너 등 현지 인력이 1개월간의 미국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여 미국 시장에 대한 노하우 전수, 법률/특허/회계 자문, 마케팅 지원, 네트워크 구축 등 우리 스타트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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