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등신 명품 몸매로 건강미를 자랑하는 모태 미녀 배우 추수현이 ‘서울아 운동하자’ 필라테스 클래스 MC가 됐다.
운동으로 다져진 명품 몸매를 자랑하는 배우 추수현은 활기차고 건강한 서울을 만들기 위한 캠페인 ‘서울아 운동하자’에서 8월 한달 동안 서울시민들의 지속적인 생활체육 참여 유도와 건강을 책임질 예정이다.
‘서울아 운동하자’는 서울시와 글로벌 피트니스 브랜드 리복, MBC플러스가 함께하는 캠페인으로 11월까지 필라테스, 런닝, 크로스핏, 요가 등을 통한 기초체력, 복합 운동능력 향상을 목표로 하는 시민건강 프로젝트이다.
배우 추수현이 참여하는 이번 ‘서울아 운동하자’ 캠페인은 포털 사이트 네이버 스포츠를 통해 방송되며, 필라테스 강사 박초롱과 함께 필라테스를 소개하며 몸매 교정과 군더더기 없는 탄력적인 몸매를 만들기 위한 방법을 시민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알려줄 예정이다.
평소 몸매 관리를 위해 꾸준하게 운동을 할 정도로 좋아하고 관심이 많은 추수현은 이번 기회에 박초롱 강사에게 필라테스 운동법을 열심히 배워 탄탄한 몸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배우 추수현은 tvN 드라마 ‘갑동이’로 데뷔해, SBS 드라마 ’피노키오’, ’너를 사랑한 시간’ 등에 출연해 각 작품들 속에서 빛나는 외모와 몸매는 물론, 차분함 속에서 강인하고 안정적인 연기를 펼쳐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추수현이 필라테스 클래스 MC로 발탁되어 참여하는 ‘서울아 운동하자’는 활기찬 서울을 만들기 위한 캠페인으로 8월 1일부터 필라테스 강사 박초롱과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오후 6시 네이버 스포츠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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