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소율이 대기실에서 천진난만한 매력을 발산했다.
현재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에서 사랑스러운 간호사 ‘유소희’ 역으로 열연중인 배우 신소율이 소속사 가족액터스 SNS를 통해 대기실에서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모습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공개된 영상 속 신소율은 촬영 쉬는 시간 노란색 진드기 장난감으로 수타면을 만들 듯 익살스럽게 장난을 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진드기가 끊어지자 카메라를 향해 놀란 표정을 지으며 사랑스러움을 발산해 눈길을 끈다.
극중 결혼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으로 여성 시청자들의 공감과 호평을 동시에 얻고 있는 신소율은 대기실에서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천진난만한 모습을 공개하며 반전 매력을 뽐냈다. 신소율이 활약중인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는 매주 토, 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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