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란(KLORANE)이과다피지로 인해 쉽게 기름지고 무겁게 축 처지는 모발을 가볍고 건강하게 회복시켜 주는 ‘클로란 네틀 샴푸’를 출시한다고 합니다. ‘클로란 네틀 샴푸’는 강력한 세정력과 피지 조절 기능이 있는 네틀(쐐기풀)성분을 담아 두피의 과다 피지를 말끔하게 제거해 주는 샴푸라고 하는데요. 여름철과도하게 분비되는 땀과 피지 때문에 금방 지저분해지고 축 처지는 모발을 딥 클렌징하여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해 주고 보송보송하고 건강한 두피로 가꿔준다네요. 무실리콘, 무파라벤, 자연분해성표물러의 저자극 제품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네요. 집중 케어를 원한다면 일주일에 2회, 이후에는 일주일에 1회로케어 횟수를 조절하여 사용하면 된다고 합니다.
바닐라코가 원래 피부인 듯 자연스레 밀착되어 매끄럽고 실키한 피부를 연출해주는 ‘프라임 프라이머 피팅 파운데이션’과 ‘프라임 프라이머 피니쉬 팩트’를 각각 리뉴얼, 신제품 출시했다고 합니다. 새로운 용기 디자인으로 리뉴얼 출시된 ‘프라임 프라이머 피팅 파운데이션’은 실키한 텍스처가 피지를 잡고 모공흔적을 매끈하게 커버하는 고밀착 파운데이션이라고 하는데요. ‘프라임 프라이머’의 놀라운 피부결 케어 효과를 파운데이션에 접목하여 피부와 하나가 되듯 매끄러운 피부로 연출해준다고 합니다. 매직 코튼 파우더의 드라이핏 기술로 피지 분비를 컨트롤하여 번들거림을 잡아주고 보송한 마무리가 장시간 유지된다네요. 자바티 추출물이 넓어진 모공과 늘어진 피부결을 탄력있게 가꿔주는 것 또한 특징입니다. ‘프라임 프라이머 피니쉬 팩트’는 바닐라코의 베스트 셀러 ‘프라임 프라이머 피니쉬 파우더’의 동일한 사용감 그대로 팩트에 담아 휴대성을 높인 제품이라네요. 마이크로 코튼 파우더가 바르는 즉시 피부를 투명하고 매끈하게 만들어주며 구워서 만든 베이크드(Baked)타입으로 기름종이보다 가벼운 사용감과 우수한 밀착력을 선사한다네요. 또한 피부의 수분은 유지하면서 피지 오일만을 선택적으로 흡수하여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아 건성 피부도 사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라네요. 메이크업 마무리 단계 혹은 얼굴이 번들거릴 때 수시로 사용해주면 메이크업의 지속력을 높여주면서도 보송함을 오래 지속시킬 수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랑콤의 베스트 향수로 여성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미라클 오 드 퍼퓸(이하 미라클 향수)의 뒤를 이을 ‘미라클 블로썸 오 드 퍼퓸(이하 미라클 블로썸 향수)’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합니다. 랑콤의 미라클 블로썸 향수는 지난 2000년 사랑의 기적을 부르는 미라클 향수가 첫 출시된 이후 16년여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이라는데요. 미라클 향수가 우아하고 성숙한 여성의 이미지에 가깝다면, 미라클 블로썸 향수는 화려한 꽃을 피워낼 장미 꽃봉오리처럼 이제 막 피어나는 꽃 같은 여성들을 위한 향수입니다. 미라클 블로썸 향수는 사랑스러운 플라워 향과 달콤한 과일 향으로 앳된 여성의 이미지를 표현한다네요. 기존 미라클 향수의 자스민 향에 여성스러운 피오니(작약)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플로럴 향이 특징이며 애플, 만다린오렌지, 리치 등 상큼하고 달콤한 느낌의 과일 향을 함께 담아 무겁지 않으면서 러블리한 느낌을 연출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샌달우드와 화이트 머스크가 미라클 블로썸의 달콤하고 여성스러운 향을 부드럽고 잔잔하게 지속될 수 있도록 마무리 해준다네요.
‘어바웃미(ABOUT ME)’는 촉촉한 각질케어를 도와 매끈하고 화사한 피부로 가꾸어 주는 ‘스킨 톤업 필링 마사지 크림’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합니다. ‘어바웃미 스킨 톤업 필링 마사지 크림’은 진주, 사파이어, 다이아몬드, 자수정 등 엄선된 쥬얼리 파우더와 글루코노락톤(PHA) 성분이 함유되어, 자극은 줄이고 보다 부드럽게 각질 케어를 돕는 필링 기능의 마사지 크림이라고 하는데요. 칙칙해진 피부를 매끈하고 화사하게 케어하고 피부에 촉촉함을 더해주는 것이 특징이라는데요. 쫀득한 크림 제형이 피부 위에서 부드럽게 롤링되면서 촉촉한 수분 오일로 바뀌는 매직 포뮬라로, 소프트 글루 테크놀로지를 적용하여 피부 표면의 노폐물과 묵은 각질을 흡착해 부드럽게 제거해준다고 합니다. 더불어 히아루론산, 세라마이드 등 보습 성분이 수분 보호막을 형성하여 각질 케어 후 민감해진 피부를 촉촉하게 보호해준다고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세안 후 적당량을 덜어 얼굴에 펴 바르면서 약 1분간 충분히 마사지를 해준 다음, 약 30초 정도 방치하면 크림이 수분오일로 바뀐다고 하네요. 이때 좀 더 롤링하여 각질과 노폐물이 밀려나오면, 해면을 사용해 부드럽게 닦아주거나 폼 클렌저로 세안하면 된다고 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