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설현 연애설보다 중요한 '뜀박질·줄무늬' 핫키워드?… 네티즌 반응보니

입력 2016-08-11 08:36   수정 2016-08-11 08:37


지코와 설현이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팬들의 반응이 눈길을 끌고 있다.

디스패치는 10일 지코-설현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이와 함께 여러 장의 파파라치컷을 공개하며 열애설을 뒷받침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둘다 좋아 잘됐다~~!!! 예쁜사람끼리 만나는거지(shye****)", "남 시선 상관말고 예쁜사랑하시길(oun****)", "지코도 비주얼 좋구나 선남선녀(kitt****)", "요즘 대세끼리 너와 나의 연결고리"라는 등 두 사람의 만남을 축하했다.

이 가운데 눈길을 끄는 것은 "지코야. 우리 설현이 콜택시타고 뜀박질하게 하지마라. 차도 있으면서 태우러 다녀(puff****)", "뜀박질 귀엽네(fore****)", "설현 안걸리려는 필사의 뜀박질 하지만 걸림(dglb****)", "설현 사랑 찾아 뜀박질 귀여워 귀여워(lsdh****)"라는 등의 반응이다.

디스패치가 공개한 지코-설현 열애설 파파라치컷에서 설현이 차에서 내린 뒤 지코의 집으로 급하게 뛰어가는 찰나의 모습을 포착한 것을 두고 이같은 의견을 보인 것.

여기에 다수의 의상이 줄무늬로 한결같은 취향을 보인 설현의 모습에 "설현 줄무늬 좋아하네(hyoo****)", 설현은 스트라이프를 좋아하는구나(4225****)", "스트라이프 꽤 좋아하네(wdrt****)", "설현이가 스트라이프를 좋아하나부네(seo_****)"라는 등의 의견을 보였다.

한편, 지코-설현 측은 "여러운 시기에 만나 현재 알아가고 있는 친한 선후배 사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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