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넥스 IR클럽] 세 살배기 코넥스 시장의 이유 있는 '변화'

입력 2016-08-12 14:58  



[코넥스 IR클럽]


세 살배기 코넥스 시장의 이유 있는 변화 - 코넥스 출범 3년, 이것이 궁금하다





창업→코넥스→코스닥으로 이어지는 성장 사다리 체계를 위해 만들어진 주식 시장이 있다.
지난 2013년 7월 벤처·중소기업의 전용 주식 시장으로 문을 연 코넥스가 바로 그 주인공.


초창기에 비해 코넥스 시장은 점점 커지고 있지만 개인들이 투자하기는 여전히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이에 한국경제TV <코넥스 IR 클럽>에서는 지난 3년 동안의 코넥스 시장을 낱낱이 파헤쳐 보며, 그 이면의 숨은 이야기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1부에서는 코넥스 상장 기업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바이오 기업을 중심으로 그에 따른 성장 기대감과 실적 등을 이야기했으며, 정보 기술 시대를 여는 핀테크 기업에 대한 이야기도 가감 없이 풀어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2부에서는 최근 세계적으로 급속히 성장 중인 문화콘텐츠 산업 이야기를 필두로 흥미진진한 에피소드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코넥스 시장의 이모저모를 엿볼 수 있는 1부는 8월 12일(금) 오후 4시 <코넥스 IR 클럽>에서 만나볼 수 있다.

진행 : 강지연, 출연 : 조성화(창조투자자문), 박선호(누누파트너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 코넥스 IR클럽, 금요일 오후 04시~04시30분 LI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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