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솔티 이도, 제주 대표팀 출신... 축구로 다져진 각선미

입력 2016-09-11 12:02  


걸그룹 솔티(Sol-T)의 이도가 경기도 고양시 MAXIM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핥아이돌 발굴단` 촬영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축구선수로 활약한 이도는 소년체전 출전 당시 골을 넣었으며, 역대 제주도 대표팀에서 나온 첫 골이라 신문에도 이름이 난 적이 있는 이색 이력의 소유자다.

2016년 5월 싱글 앨범 `돌직구`로 데뷔한 솔티는, 도아(서브보컬), 한겨울(랩, 리더), 이도(메인보컬), 채희(랩) 네 명의 멤버로 이루어져있다. 2016년 `한국철인3종협회 아이언맨 70.3 대회` 홍보대사를 맡고 있으며, 지난 4일에는 광주에서 프로야구 KIA-한화전에서 겨울과 도아가 시구와 시타를 하기도 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