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가 일본 물류 자동화장비 업체인 `다이후쿠`와 스마트공장 기술을 공동 개발한다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SK C&C는 자사의 스마트공장 솔루션 `스칼라`와 다이후쿠의 물류 자동화 기술을 연계해 중국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공장에 특화된 스마트공장 서비스 모델을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다이후쿠`는 연 매출 3조7천억 원인 회사로, 세계 22개국 40여 곳에서 지사와 공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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