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은이 셀카 4종세트를 선보이며 근황을 공개했다.
발랄하고 귀여운 이미지의 대명사였던 배우 이영은은 결혼과 출산을 했음에도 불구 하고 여전히 최강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밝은 미소를 보여주고 있다.
최근에는 딸과 함께 하는 사진을 본인 SNS에 공개하며 한층 더 여유롭고 편안한 분위기를 풍기며 팬들과 소통하는 등 행복 바이러스를 전하며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
또한 육아 전문 브랜드의 모델로 발탁되기도 하고 홈쇼핑채널에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천천히 방송 복귀의 신호탄을 울리기도 했다.
“결혼과 육아를 하면서 좀더 성숙해 진 것 같다. 예전엔 역할에 대한 욕심이 있었다면 지금은 보기만 해도 편안하고 기분이 좋아지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밝혔던 이영은은 곧 다양한 활동을 통해 브라운관에 복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