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크러쉬와 기타리스트 한상원이 컬래버레이션으로 신곡을 발매한다.
CJ E&M 뮤직과 하이그라운드가 계절별 테마를 주제로 시즌송 프로젝트 ‘사운드 부티크’ 첫 번째 신곡 ‘스킵’을 공개했다. ‘스킵’은 크러쉬와 힙합그룹 리듬파워의 행주가 공동 작사, 한상원이 기타 연주 및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작곡은 박우상 작곡가가 프로듀싱과 함께 맡았다.
특히 기타 연주 장인으로 손꼽히는 한상원과 트렌디한 느낌과 음색으로 사랑받는 크러쉬의 만남으로 많은 이들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크러쉬와 한상원이 함께한 ‘스킵’은 오는 24일 자정에 공개된다. (사진=하이그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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