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서비스 토털 솔루션 전문 기업 IGS(대표 양유진)는 자사가 차세대융합콘텐츠산업협회(NCIA)와의 프로젝트를 통해 가상계좌 업체 세틀뱅크에 QA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24일 밝혔다.
IGS는 QA, CS, 글로벌 서비스 및 체계적인 운영을 위한 온라인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조이시티, 위메이드, 넷마블 등 유명 게임사 외에도 아이지에이웍스, 한국콘텐츠진흥원, TOUR 2000 등 다수의 일반기업 및 공공 기관과 파트너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가상계좌 업체 세틀뱅크는 이베이, 쿠팡, 카카오페이, 페이코, 시럽페이 등 유명 핀테크 서비스들이 사용하는 간편 결제의 솔루션 제공업체로, 모바일을 통한 결제 수단이 발달하면서 안전성과 고객 편의성을 위해 IGS의 QA 서비스를 제공받아 이용 중에 있다.
비게임 분야의 앱들이 ‘서비스 품질관리를 자체적으로 소화하지 못하는 경우 QA 서비스를 이용한다’는 인식에서 벗어나 스마트폰 이용률 중가에 따른 앱 이용자 수가 늘어남에 따라 전문적인 QA서비스를 통해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인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고 전했다.
스마트폰 이용률 증가에 따른 어플 이용자 수가 늘어나면서 이미 온라인 서점 및 대형 여행 업체 등 많은 산업 분야에서 선도적인 기업들이 IGS의 QA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는 추세라고 밝혔다.
양유진 IGS 대표는 “온라인 서비스 토털 솔루션 전문 기업 IGS가 국내 1위 가상계좌 업체 세틀뱅크에 전문적인 QA 서비스를 제공했다”라며, “게임만 QA 서비스가 필요하다는 인식에서 벗어나 모든 앱을 사용하는 유저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QA 서비스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생각한다. 최고의 QA 서비스를 제공하는 IGS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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