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라이, '육아스타그램' 눈길…'손부터 발까지'

입력 2016-08-24 17:21  



유키스 일라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지난 2014년 6월 레이싱 모델 출신인 11살 연상 아내와 결혼한 뒤 6월 득남 소식을 알렸다.

특히 일라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꾸준히 아들과 관련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지난달 그는 아들의 손과 발, 그리고 자신의 손가락을 잡고 있는 아들의 손, 끝으로 자신의 품에 안긴 아들의 사진까지 총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일라이는 오는 25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 아내와의 첫 만남부터 출산까지 풀 스토리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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