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주연이 `뮤인`에서 가을빛을 담은 듯한 느낌의 엘프 여신으로 변신했다.
사진 속 이주연은 티아라 화관과 레이스 달린 옷으로 여성미를 배가시켰다. 길게 늘어뜨린 머리와 몽환적인 느낌은 마치 엘프를 연상케 한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물기를 머금은 듯한 눈빛으로 아련함을 표현 하였으며, 마지막 사진에서는 고혹적인 분위기를 발산하며 시선을 강탈했다.
이주연은 `사임당, 빛의일기`, `더 킹`, `신대리야` 등 다양한 작품 속 캐릭터로 시청자들과의 만남을 앞두고 있으며 연극 `서툰 사람들`을 통해서도 꾸준히 관객들과 소통하고 있다.
한편, 이주연의 화보는 뮤인 9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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