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장외주식4989(연출 이무제 작가 최현송)에서 코스닥 시총 4,000억에 달하는 국내 2위 여행사 모두투어를 모회사로 둔 모두투어리츠가 출연, 리츠의 개념설명과 함께 관광과 호텔산업의 전망을 분석하고 이를 통한 호텔투자의 가능성과 비전을 이야기한다. 모두투어리츠(대표이사 정상만)는 지난 2014년 1월 설립된 비즈니스호텔에 전문적으로 투자하는 부동산투자회사로서 2012년 케이탑리츠 이후 4년만의 리츠 상장으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 중구 및 경기도 동탄에 3개의 호텔을 보유하고 있으며, 공모 후 4호점을 매입할 예정이다. 운영중인 호텔의 브랜드는 모두투어의 자회사 모두스테이가 운영하는 스타즈호텔(Staz Hotel)이다.
한국경제TV에서 방송되는 `장외주식 4989`는 비상장 주식 포털, 와우 4989 사이트 내의 실시간 채팅을 통해 시청자의 궁금증을 바로 해소하는 쌍방향 토크 프로그램이다. 한국경제TV 강기수 부국장과 전 유안타증권애널리스트 출신 원상필 교수가 진행을 맡고 있으며, 동부증권김지수 과장과 박한PB, JWC투자컨설팅 조종욱 대표 등이 패널로 함께하며 상장 전의 유망 기업을 소개하고 있다. 그 외에도 주목받고 있는 비상장기업 CEO를 초대해 주력 사업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대표를 만나다`, 새로운 산업 트렌드를 한발 앞서 점검하는 ‘트렌드 인사이트’, ‘벤처캐피탈에게 듣다’ 등의 다양한 코너로 꾸며진다. 매주 월~목 밤 8시 30분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벤처스탁팀(wow4989@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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