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 전문 영단기가 8월 28일 토익 시험 당일 채점서비스를 앞두고 사전예약 이벤트를 실시한다.
토익시험 당일 채점 서비스는 한 문제만 채점해도 자신의 점수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당일 시험에서 논란이 된 문제나 고난도 문제 등을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어 많은 토익 응시생들이 애용하는 프로그램이다. 8월 28일 시험 직후 오후 2시 30분부터 서비스를 제공한다.
토익 정답은 물론 실시간으로 유수연, 하태경, 이주은, 클레어 등 다양한 강사들이 라이브 해설 강의를 제공하며 다음 신토익 시험을 대비할 수 있도록 당일 시험 총평과 다음에 대한 예측도 공개해 토익 수험생들의 호응도가 높다.
영단기 시험 당일 채점 서비스는 사전예약 후 시험 당일 풀서비스를 시청하면 바나나우유 기프티콘과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증정한다. 또 추첨을 통해 10명에게는 아웃백 외식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사전예약은 토익 채점서비스 오픈 직전까지만 하면 된다.
토익 점수를 예측해 다음 신토익 시험 대비까지 가능한 영단기 토익 채점 서비스는 토익 시험 당일인 8월 28일 오후 2시 30분부터 진행한다.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이벤트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단기 박형준 본부장은 "전문 연구진들이 시험 당일 응시자들의 난이도 평가와 문항당 정답률을 분석, 오답자 비율과 고난도 문항 등을 파악해 신토익 난이도와 경향 분석을 제공한다"며 "시험 당일 점수를 예측해 목표 점수 달성 여부와 다음 회차 시험 응시 여부를 알 수 있어 토익 수험생들의 필수 프로그램으로 인정 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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