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가수 드레이크가 대세 힙합 뮤지션임을 입증했다.
29일(한국시간) 미국 대중음악시상식 ‘2016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에서 ‘핫라인 블링’으로 ‘최우수 힙합 비디오상’을 받았다.
발표하는 싱글 및 앨범마다 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드레이크는 이번 수상까지 포함해 저력을 확실히 드러냈다.
한편 비욘세가 ‘2016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에서 총 11개 부문 후보에 올라 최다기록을 세웠다. (사진=드레이크 공식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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