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현주가 모친상으로 자리를 비운 박정아를 대신해 라디오를 진행한다.
30일 MBC 라디오국 관계자는 한 매체에 “박정아를 대신해 공현주가 9월 4일까지 MBC 표준FM ‘박정아의 달빛낙원’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박정아가 속한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박정아는 모친상을 당했다. 박정아는 현재 빈소에서 가족과 함께 슬픔을 나누고 있다.
한편 ‘박정아의 달빛낙원’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밤 12시 5분, 주말엔 밤 12시에 방송된다. (사진=공현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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