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라게임즈(대표 배상찬)는 1일 유비소프트(지사장 홍수정)와 협력하여 PlayStation®4, Xbox One용 레이스 게임 <F1 2016>을 오늘부터 정식 판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F1 2016`은 2016 FIA 포뮬러1의 유일한 공식 라이선스 게임으로, 실제 선수 및 머신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작되어, 그 어느 게임보다 현실적인 F1 세계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날씨와 시간, 서킷의 풍경과 노면 상태까지 변경 가능해져 보다 사실적인 레이스 환경을 만들어낼 수 있게 됐다.
한편, 발매를 기념하여 9월 1일부터 9월 8일까지 ‘랩 타임 경쟁 이벤트’를 실시해 가장 빠른 기록을 수립한 사람에게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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