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 송재정 작가, 최종회까지 대본 집필 완료...‘과연 결말은?’

입력 2016-09-06 14:0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MBC 수목드라마 ‘W’의 결말은 결정됐다.
6일 방송관계자는 한 매체에 “송재정 작가가 ‘W’ 최종회까지 탈고했다. 지난 주말 정대윤 감독과 논의 끝에 결말의 방향을 결정했고 대본 작업은 오늘 다 마쳤다”고 전했다.
이로써 드라마 ‘W’의 결말은 결정된 상황이다. 현재 방송 3회를 남겨둔 가운데 어떤 결말로 막을 내릴지 의견이 분분하다.
매회 예측할 수 없는 전개로 인기를 얻고 있는 드라마 ‘W’의 시청자들은 해피엔딩으로 끝날지 관심을 쏟고 있다.
한편 ‘W’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며 최종회는 오는 14일에 방송된다. (사진=MBC)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