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그리거 영화배우급 포스 (사진=코너 맥그리거 인스타그램) |
UFC 슈퍼스타 코너 맥그리거(아일랜드)의 상반신 누드 사진이 화제다.
맥그리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맥그리거가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선글라스와 화려한 문신, 탄탄한 근육으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모델급 포스~" "맥그리거 멋있다" "딱 벌어진 어깨" "영화배우 해도 되겠네" "격투기 실력도 최고, 비주얼도 최고~"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맥그리거는 아일랜드 출신 종합파이터로 MMA 통산 20승(17KO) 3패를 기록 중이다. 인파이팅과 정신력이 강한 선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