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앤씨아가 SK텔레콤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앤씨아 소속사 측은 “앤씨아가 모델로 출연하게 된 광고는 SK텔레콤의 클라우드베리 광고로 3가지 스토리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이번 광고에서 앤씨아는 커플 연기에 도전했다”고 밝혔다.
처음으로 커플 연기에 도전한 앤씨아는 상대배우와 처음에는 서먹서먹했지만 곧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닭살커플을 연기하며 스태프들의 박수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앤씨아가 모델로 출연한 SK텔레콤 클라우드베리 광고는 12일부터 모바일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앤씨아는 다음 달 말 발매될 정규 앨범 발매를 위해 열심히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