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마스터게임(대표이사 이신)은 국내 최초 소림사 정식 라이선스 계약 모바일 MMORPG ‘소림에서 왔소이다’를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원스토어, 컬처랜드스토어를 통해 정식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소림에서 왔소이다’는 소림사의 이야기를 다룬 무협소설 ‘소림부마록’을 배경으로 소림의 유구한 역사와 소림사의 전통 무술을 실감 나게 표현한 MMORPG로서, 실제 개발자들이 머리를 밀고 소림사를 방문해 한 달 가량 소림사의 문화를 체험한 사실이 공개되며 많은 화제와 궁금증을 모으고 있는 게임이다.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스토리 전개와 함께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소림사와 자연의 모습을 3D 그래픽을 통해 아름답게 표현한 것은 물론 트리플 액션 성장 시스템과 경맥 시스템, 심법 시스템 등 ‘소림에서 왔소이다’만의 독창적인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소림에서 왔소이다’는 이미 방대한 스토리와 다양하고 독창적인 콘텐츠를 바탕으로 중국에서 공개하자마자 많은 관심을 끌며 히트를 한 타이틀인 만큼 우리나라에서도 성공적으로 CBT를 끝마쳤고 이번 정식 출시를 통해 많은 사랑을 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소림에서 왔소이다’는 이번 정식 출시를 기념하여 풍성한 선물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9월 21일부터 10월 25일까지 일주일에 하나씩 발표되는 미션을 통해서는 진짜 소림사를 관광할 수 있는 여행 상품권과 문화상품권, 아이폰7을 증정하고, 일정 목표를 달성한 유저 전원에게는 최고급 펫을 비롯한 인게임 아이템을 100% 지급한다.
티마스터게임 관계자는 “소림 액션을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MMORPG ‘소림에서 왔소이다’를 정식 출시한다”라며, “많은 고객의 성원에 힘입어 CBT를 성공적으로 마쳤고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서 이번에 정식 출시를 하는 만큼 변함없는 관심 부탁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콘텐츠,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보답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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