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홀리 홈 탄탄한 몸매. (사진=홀리 홈 페이스북) |
UFC 전 여성 밴텀급 챔피언 홀리 홈의 근황이 화제다.
홀리 홈은 지난 13일(한국시간) 자신의 페이스북에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홀리 홈이 팔짱을 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금발에 눈부신 미모와 탄탄한 몸매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팬들은 "오~ 아름답다" "홀리 홈 꼭 부활하길" "홀리홈 vs 론다 2차전 보고 싶다" "홀리홈 복싱 실력은 UFC 여성부 통들어 최강급"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홀리 홈은 종합격투기(MMA) 통산 전적 10승 2패를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