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의 링스 작전헬기 1대가 26일 동해에서 훈련 중 추락했다.
해군은 "오늘 오후 9시 5분께 동해상에서 연합훈련 중이던 링스 해상작전헬기 1대가 추락해 탐색 중"이라고 밝혔다.
사고 헬기에는 3명이 탑승하고 있다. 헬기는 추락 직전 통신이 두절되고 레이더에서 사라졌다.
해군은 "오늘 오후 9시 5분께 동해상에서 연합훈련 중이던 링스 해상작전헬기 1대가 추락해 탐색 중"이라고 밝혔다.
사고 헬기에는 3명이 탑승하고 있다. 헬기는 추락 직전 통신이 두절되고 레이더에서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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