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캐피탈은 그동안 진행해온 `아주 든든한 금융교육` 대상을 청년층까지 확대합니다.
아주캐피탈은 지난 26일 경희대학교에서 국제통상ㆍ금융투자학과 재학중인 1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CEO특강과 금융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미래의 금융전문가를 위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교육에서 아주캐피탈 이윤종 사장은 금융산업에 대한 설명과 학생들이 갖춰야 할 역량,
CEO가 바라보는 인재상 등에 대해 강연을 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금융이해도가 낮은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시작한 `아주 든든한 금융교육`은 지난 1년 동안 70회 강연을 개최, 2,500여명이 참여했습니다.
한편 이달부터 진행하는 금융교육은 경희대 강연을 시작으로, 기존 은퇴장년층에서 고등학생과 대학생 등 시회 진출을 준비하는 청년층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아주캐피탈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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