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배우 박소담이 러블리한 자태로 모습을 드러냈다.
얼마 전 뉴욕 아이코닉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레스포색이 배우 박소담과 함께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5층에서 포토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박소담은 연신 싱그러운 신데렐라 미소를 드러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그는 상큼 발랄한 스쿨룩과 주먹 만한 얼굴크기로 쇼핑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박소담은 가벼운 무게감과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하는 레스포색의 ‘에션셜 컬렉션’과 ’피넛츠 컬렉션’을 매치해 러블리한 스쿨룩을 완성했다.
한편 박소담은 최근 tvN 주말 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에서 재벌 3세 남주인공과 신데렐라로 탈바꿈하는 `캔디형` 여주인공 ‘은하원’역을 맡아 열연 중이며,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을 펼쳐 ‘국민 라이징 스타’로 급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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