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주우재가 ‘직진의 달인’ 제작발표회 속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우재는 포스터를 든 채 카메라를 향해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포스터로 가려진 기럭지임에도 불구하고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주우재는 다재다능한 끼를 겸비한 YG케이플러스 모델로 솔직하고 꾸밈없는 매력으로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다양한 방송에서 러브콜을 받으며 예능계의 새로운 블루칩으로 주목 받고 있기도 하다.
한편, 직진의 달인’은 초보 운전자 주우재, 티아라 은정, 효민의 겁 없는 도전을 그린 프로그램으로 9월 29일 밤 11시 첫방송된다. 연예계 베스트 드라이버 3인이 초보 운전 탈출을 돕는 E채널 신규 예능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