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자가진단법과 좋은 음식에 관심이 쏠린다.
과거 MBC `생방송 오늘 아침`에서는 유방암 예방 음식에 대해 다뤘다
유방암 3기를 극복한 주부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주부는 암치료를 받은 뒤 식단에 신경 썼다. 특히 토마토 고추장 양념(일명 토추장)을 만들어 꾸준히 먹었다.
토추장 레시피는 간단하다. 다잔 토마토에 올리브유를 넣고 볶아준다. 이어 토마토 양의 1/10 비율로 고추장을 넣고 끓이면 완성된다.
방송에 출연한 전문의는 "토마토에 항산화 물질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유방암 예방에 좋다"고 전했다.
한편, 유방암 자가진단법은 응어리 확인이다. 한쪽에만 응어리가 발견될 경우, 전문의의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사진=MBC 생방송 오늘 아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