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나전칠기 기술로 일상에 아름다움을 더하는 진주쉘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다.
진주쉘은 한국고유의 전통예술 나전칠기를
현대적트렌드에 맞게 재해석해 명품으로 승화시키고 있다.
특히 카드사와 협업해 자개카드를 만들고
화장품케이스에 자개를 삽입한 아이디어는
고객사와 고객으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전통으로 머무르기보다 생활과 밀접하게 소통하고
일상을 더 아름답게 만드는 생활예술에 도전하는
진주쉘의 이야기를 10월05일 (수) 오후8시
<창조경제인사이트-프로듀서 : 이계우, 연출 : 김현경>에서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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