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게임즈(NEOGAMES 대표 박동우)는 자사가 개발하고,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해 서비스 중인 국민 농장 경영 게임 ‘레알팜’이 서비스 4주년을 맞아 유저들의 레알리 귀농을 축하하는 하루 잔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레알팜’은 게임 내에서 재배한 농산물을 실제로 집에서 받아볼 수 있다는 점이 소셜 네트워크에서 화제가 되면서 유저들이 몰리고 많은 사랑을 받은 게임으로 금일(5일)로 서비스 4주년을 맞았다.
4주년을 기념하여 게임 내 로딩 화면을 변경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는 한편 10월 7일(금)부터 한 달간 서울 시내버스에 래핑 광고를 통해 축제의 장을 만든다.
‘레알팜’은 유저들과 함께 4주년을 축하하기 위한 생일 케익 이벤트, 편의점 도시락 이벤트와 더불어 10월 5일(수) 단 하루 동안 레알리 귀농을 축하하는 하루 잔치 이벤트를 진행한다. 단 하루 동안 레알쿠폰 및 레알쿠폰 조각 돌림판 등장 확률 3배가 적용되는 확률 3배 이벤트, 역시 단 하루 동안 조경의 기능과 같은 효과를 가진 추가 수확경험치 100% 추가 이벤트, 12시부터 14시 사이에 접속한 유저에게 불타는 복박 3개와 20시부터 22시 사이에 접속한 유저에게 산뜻한 애플타틴 1개를 지급하는 이벤트로 잔치 분위기를 북돋을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레알팜’ 계정생성 4주년이 된 유저들에게 4주년 깃발, 4주년 케이크, 레알쿠폰 1장이 포함된 레알리 귀농 4주년 선물을 제공하고 각각 1주년, 2주년, 3주년 유저들에게도 레알리 귀농을 함께 축하하며 즐길 수 있도록 깃발이나 선물을 지급한다.
네오게임즈 관계자는 “레알팜의 레알리 귀농을 축하하는 하루 잔치 이벤트를 실시한다.”며, “유저여러분들의 성원이 없었더라면 이렇게 장수하는 게임이 되지 못했을 것이다. 이번 4주년을 함께 축하하고 앞으로도 변함없이 즐겨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하루 잔치 이벤트를 준비한 만큼 다양한 혜택과 함께 유저분들이 만족하고 기억에 남는 이벤트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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