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스타임즈(SINCETIMES, 舊코원시스템, 대표 왕빈)는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해전1942:국가함대전(이하 해전1942)’의 홍보모델 씨스타와 함께한 뮤직비디오 Don’t leave me가 누적조회수 200만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해전1942’는 2차 세계 대전에서 실제로 활약한 군함과 함장을 만나볼 수 있는, 시원한 해상전투의 액션과 재미를 즐길 수 있는 밀리터리 전략 시뮬레이션 모바일 게임이다.
인기 걸그룹 씨스타를 홍보모델로 앞세워 TV CF, 오프라인 팬미팅 행사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했고, 씨스타와 함께한 뮤직비디오 Don’t leave me를 공개하면서 더욱 화제를 모았다. 특히, 유튜브에서만 126만 조회수를 돌파하고, 기타 동영상 매체를 포함해서는 누적 조회수 200만 뷰를 돌파하면서 그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밀리터리 게임 인기열풍의 주인공 ‘해전1942’는 다운로드 200만 돌파, 구글플레이 피처드 선정 등 거침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그 동안 국내에서 인기를 끌지 못했던 밀리터리 게임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탄탄한 콘텐츠를 제공한 것이 국내 인기의 비결이다.
신스타임즈 남동훈 게임사업대표는 “걸그룹 씨스타와 함께한 해전1942의 뮤직비디오 Don’t leave me가 누적조회수 200만 뷰를 돌파했다”며, “게임뿐만 아니라 이렇게 뮤직비디오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나 프로모션을 통해 유저 여러분들에게 다가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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