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화영이 티 안나게 예뻐지는 청춘 메이크업 비법을 공개했다.
잡티없는 깨끗한 민낯을 공개하며 차세대 피부미녀로 떠오르고 있는 류화영은 평소 메이크업을 진하게 하지 않고 자외선차단제를 수시로 덧바르는 등 피부 관리를 철저히 한다며 꼼꼼한 스킨케어와 립 메이크업만으로 티 안나게 예뻐보이는 내추럴 메이크업 비법을 공개했다.
류화영은 몸매만큼이나 탄력있고 매끈한 피부 관리를 위해 평소 트러플 요리를 즐겨 먹으며, 프랑스산 송로버섯 성분이 들어있는 라비오뜨 트러플 리바이탈 크림을 얼굴에 맛사지 하듯 발라 깊은 영양감과 탄력을 더해준다고 밝혔다.
또한 애정템으로 선보인 샤또 와인 립스틱을 활용한 도톰한 입술 연출법을 선보여, `청춘시대`에서 걸크러쉬를 뽐내며 여성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한 듯 안한 듯 예뻐보이는 청춘 메이크업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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