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현, 치어리더의 정석 패션으로 깜찍 매력 발산

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에서 앙큼하고 당돌한 여인 나미선으로 등장하며 눈도장을 찍은 신인 배우 임지현이 화보를 통해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화이트 테니스 스커트와 크롭 탑, 니삭스를 매치하며 치어리더 감성의 깜찍한 화보를 공개한 임지현은 블랙 컬러의 니트와 레더 팬츠를 매치한 패션을 선보이며 시크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녀는 “좋아하는 일을 몰두하면 두 달간 방에서 나오지 않을 정도로 몰입한다”고 밝히기도 하며 좋아하는 일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톡톡 튀는 연기력과 자신만의 독창적인 매력으로 종횡무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임지현의 화보와 인터뷰는 맨즈헬스 10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