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스티 로드' 걸스데이, 뭉치니 재미도 4배…폭풍먹방 선보이다

입력 2016-10-07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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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걸스데이가 `테이스티 로드`에 출연해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지난 6일 방송된 올리브 TV `테이스티 로드`에서는 MC유라를 위해 특별게스트로 걸스데이가 출연했다.

이날 `테이스티로드`에서 걸스데이 멤버들은 강원도 홍천에 있는 펜션을 찾았다.

MC유라는 걸스데이 멤버들을 위해 푸짐한 음식을 준비했고 이에 걸스데이는 내숭없이 놀라운 식성과 보는이 마저 군침 돌게 만드는 먹방으로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했다.

특히 멤버 소진은 집에서 준비해온 재료로 강된장을 직접 만들어 멤버들의 극찬을 받으며 숨겨진 요리솜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걸스데이는 각자 개인 활동을 통해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며 다음 컴백준비에 한창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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