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가 오랜만에 팬들에게 얼굴을 비췄다.
최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식 블로그에는 문학 주간 프로그램 ‘문한비타킨’ 영상에 출연한 이효리 사진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효리는 자신에게 힘이 된 문학 작품을 추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효리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 갈색 머리카락을 늘어뜨린 채 청순하고 수수한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효리는 최근 엄정화의 새 앨범 피처링 참여 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됐다. (사진=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식 블로그)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