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에릭, 배우 윤균상이 밤낚시를 다녀온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11일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공식 페이스북에는 “늦어서 죄송합니다. 서지니소스님. 밤낚시 두 손 가득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에릭과 윤균상이 득량도에서 밤낚시를 다녀오는 모습이 담겨있다. 뜰채와 바구니를 손에 쥐고 귀가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마치 소풍을 다녀온 것 같아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집에서 혼자 기다리고 있을 이서진의 모습과 에릭과 윤균상의 케미가 방송에서 어떻게 그려질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이서진, 에릭, 윤균상이 출연하는 ‘삼시세끼 어촌편’은 오는 14일 오후 9시 15분 첫 방송된다. (사진=`삼시세끼`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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