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장 동력을 발굴해 지역성장의 토대를 마련하는 경남테크노파크
울창한 숲을 이루기 위해서는 나무 한그루 한그루가 건강하게 자라야 하듯
국가경제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국가를 구성하고 있는 여러 지역의 경제가 살아나야 한다.
지역산업육성과 지역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세워진 경남 테크노파크는
지역혁신의 거점기관이자 지역산업의 씽크탱크로서 그 역할을 다하고 있다.
또 경남 미래 50년을 이끌어갈 8대 대표산업을 선정하고 육성하며
새로운 먹거리 마련에 앞장서고 있다.
기업의 수요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기업종합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입주공간을 지원하는 등 경남 지역산업 성장을 이끌어가고 있는
경남테크노파크의 이태성원장의 이야기를 10월19일 (수) 오후8시
<창조경제인사이트-프로듀서 : 이계우, 연출 : 김현경>에서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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