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타공인 명품 몸매의 소유자` 배우 오윤아가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일을 보여줬다.
오윤아는 최근 유니스킨에서 새롭게 론칭한 쉐이핑 레깅스 광고 모델로 발탁돼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오윤아는 동안 외모뿐 아니라 건강한 아름다움을 가진 대한민국 여성들의 워너비 여배우답게 이번 촬영을 통해 그녀가 가진 매력을 한층 더 부각시켰다.
오윤아는 이번 촬영에서 스포티하고 캐주얼한 의상부터 섹시함과 여성미를 한껏 강조한 블랙 미니 원피스까지 팔색조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무보정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흠 잡을 데 없는 몸매와 명품 각선미를 자랑해 강렬하게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오윤아의 다양한 매력에 연신 현장 스태프들은 극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화기애애하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 촬영을 마쳤다는 후문이다.
한편, 내년 1월 방영을 앞두고 있는 사전제작 드라마 SBS `사임당, 빛의 일기`의 촬영을 마친 오윤아는 최근 KBS2 새 수목드라마 `오 마이 금비`의 출연을 확정 짓고 곧 촬영에 돌입하며 쉼 없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오는 11월 16일 첫 방송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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