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7일 첫 디지털 싱글 ‘BUNNYBUNNY(바니바니)’로 데뷔한 오블리스(OhBliss)가 20일 방손된 Mnet ‘엠카운트다운’의 화려한 오프닝 무대를 통해 데뷔 첫 무대를 선보였다.
오블리스는 첫 무대 오르기 전 긴장과 설레는 마음을 팬들과 함께 나누기 위한 인증샷을 공식 SNS를 통해 공개했다. 또한 방송 후 응원해준 팬들과 처음 만남의 자리를 갖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함께 사진을 찍으며 앞으로 왕성한 활동을 약속했다.
발랄함과 세련미를 겸비한 신인 걸그룹 오블리스는 지난 17일 ‘BUNNYBUNNY(바니바니)’를 공개하며 화제를 낳았다.
데뷔곡이자 타이틀곡인 ‘BUNNYBUNNY(바니바니)’는 미디움 템포에 팝 장르를 더한 곡으로 씨스타 ‘나혼자’와 로꼬 ‘우연히 봄’을 작곡한 크레이지사운드 팀(똘아이박, 피터팬, 미친기집애)이 프로듀싱해 발랄함과 섹시함이 어우러진 오블리스(OhBliss)만의 매력을 잘 표현했다.
오블리스(OhBliss)의 소속사 제이티코리아엔터테인먼트 측은 “‘엠카운트다운’ 무대를 시작으로 공중파 및 케이블 음악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며 새로운 출발을 하는 오블리스(OhBliss)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