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알짜배기 분양정보를 전해드리는 분양클로즈업입니다.
저금리 시대가 계속되면서 수익형 부동산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수익형 부동산의 경우, 유동인구 유입과 고정 수요를 확보할 수 있는 입지가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이 두 가지를 모두 만족시킬 뿐만 아니라, 동탄2신도시에서 가장 높은 프리미엄을 형성하고 있는 동탄역 일대에 오피스텔이 들어선다고 합니다.
바로 동탄역 푸르지오시티 오피스텔인데요. 자세한 분양 정보, 지금부터 만나보시죠."
동탄2신도시 KTX 동탄역 일대에 지하 6층에서 지상 23층, 총 2개동, 609실 규모로 조성되는 동탄역 푸르지오시티는 3면 대로변 연접으로 건물을 배치하고,
옥상정원을 설치해 친환경 녹지공간을 확보했을 뿐 아니라 최상의 입지조건도 갖췄는데요.
<인터뷰> 조세윤 동탄역 푸르지오시티 분양관계자
"동탄역 푸르지오시티는 올 하반기 개통 예정인 동탄역 초역세권 오피스텔로, 복합환승센터, 버스터미널, 백화점 등이 계획된 동탄 중심 생활권에 자리한 최초 브랜드 오피스텔입니다."
KTX 동탄역이 도보 3분 이내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입지의 동탄역 푸르지오시티는 KTX와 GTX를 이용한 서울 접근성이 매우 뛰어난데요.
또한 동탄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 진출입도 쉽습니다.
배후수요 역시 풍부한데요.
동탄2신도시의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 내에 오피스텔이 위치하며,
약 11만명의 근로자가 상주하는 동탄테크노밸리와 화성동탄 일반산업단지, 기흥-화성 반도체 단지 등과도 가깝습니다.
특히 단지 내 1층에서 3층은 대형 근린생활시설이 배치되며,
또 동탄역 역세권을 중심으로 메인 상권이 형성되면 원스톱 라이프를 누릴 수 있습니다.
<리포터> 김인혜
"독특한 외관으로 눈길을 끄는 동탄역 푸르지오시티 오피스텔.
내부 모습 역시 넉넉한 수납공간과 쾌적한 시스템, 다양한 공간 연출 등 특화된 설계를 선보이고 있다고 하는데요.
오피스텔에서는 볼 수 없었던 내관으로 눈길을 끄는 동탄역 푸르지오시티 오피스텔의 자세한 내부 모습, 함께 확인해보시죠."
# 22㎡ TYPE
전체의 약 90%를 차지하는 원룸 형태의 22타입.
우물형 천장을 도입해 개방감을 극대화하고, 시스템 에어컨 등 입주민의 편의를 위한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데요.
기본 붙박이장과 수납장 외에도 수요자의 취향에 따라 추가 붙박이장을 선택하면 더 여유로운 수납공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공간 활용도 만점인 인출식 테이블도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가 있고요,
빨래건조대 역시 서랍에서 꺼내 쓸 수 있는 편리한 인출식으로 기본 설치됩니다.
2구 전기쿡탑과 싱크볼로 실속 있게 꾸민 주방에는 빌트인 드럼세탁기와 빌트인 콤비냉장고가 주어집니다.
깔끔한 디자인의 욕실에는 샤워부스를 설치해 세면대와 공간을 분리함으로써 주거 만족도를 높였습니다.
# 48㎡ TYPE
이면개방형 구조로 채광과 통풍에 신경을 쓴 투룸 형태의 48 타입은 우물형 천장으로 개방감을 살리고, 주방은 'ㄷ'자 싱크대 배치와 아일랜드 테이블로 꾸몄습니다.
또 넓은 싱크볼과 3구 전기쿡탑, 빌트인 드럼세탁기로 실용성을 더하고,
빌트인 콤비냉장고 옆에는 오피스텔에서는 볼 수 없었던 팬트리 공간을 기본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수납공간을 더해 눈길을 끈 침실에는 파우더장과 의류 관리에 최적화된 드레스룸을 마련해 최고의 공간 활용도와 센스만점 디자인 모두 만족시켰는데요.
주거의 편의성을 강화해 임대 사업과 실거주를 목적으로 한 수요자들 전부를 사로잡기에 충분했습니다.
<인터뷰> 조세윤 동탄역 푸르지오시티 분양관계자
"동탄역 푸르지오시티는 화성-기흥 삼성반도체뿐만 아니라, 동탄2신도시 내 동탄테크노밸리 조성 등 약 18만 명의 풍부한 임대수요가 확보되어 보다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리포터> 김인혜
"지금까지 동탄역 푸르지오시티 오피스텔 만나보셨는데요, 여러분 어떠셨나요?
인기가 높은 소형 위주로 투자의 매력을 더욱 높여주고 있는데요.
앞으로의 시세차익이나 랜드마크 프리미엄을 살펴봤을 때도 브랜드 오피스텔인 동탄역 푸르지오시티 오피스텔이 좀 더 유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좀 더 자세한 분양 정보는 현장에 나오시면 꼼꼼하게 체크하실 수 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분양 클로즈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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