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 올림픽공원과 한강이 마주한 '잠실 올림픽 아이파크' 11월 분양

입력 2016-10-26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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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실권역에서 6년 만에 신규로 분양하는 아파트로, 지역민 관심 높아
- 올림픽공원과 한강시민공원을 단지에서 걸어서 이용 가능한 명품주거 아파트
- 일부세대에서 올림픽공원과 한강 조망권까지 갖춰, 강남권에서도 희소성 高高



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잠실권역에서 또 하나의 명품아파트를 내놓는다. `잠실 올림픽 아이파크`가 그 주인공. 이 아파트는 올림픽공원과 한강이 마주해 있는 우수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는데다 국제교류복합지구와 연계 개발되는 잠실권역에 위치해 미래가치까지 뛰어나기 때문이다.

또 `잠실 올림픽 아이파크`는 서울 잠실권역에서 6년 만 처음 분양하는 신규아파트로 희소가치가높은 상황이다. 여기에 이 아파트가 입주하는 오는 2019년이면, 기존 잠실권역의 재건축 단지들이 입주 10년차가 넘는 노후 아파트가 된다는 점도 강남권과 잠실권역 내 수요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잠실 올림픽 아이파크`는 올해 분양한 아파트들 중 입지여건이 단연 `최고`란 평을 받고 있다. 대형공원을 비롯해 교육, 상업, 문화, 업무 등 주거와 관련된 모든 생활인프라를 단지에서 쉽게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우선, `잠실 올림픽 아이파크`는 145만여㎡ 규모의 올림픽공원이 단지 동측에 마주해 있어 주거쾌적성은 물론, 산책이나 조깅 등 여가생활을 보내기에 좋은 환경을 갖췄다.

여기에 단지 남측에 있는 성내천 수변공원을 통해 한강시민공원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일부세대에서는 단지와 마주한 올림픽공원과 한강까지 조망이 가능해, 강남권을 비롯한 잠실권 수요층들에게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또 `잠실 올림픽 아이파크`는 국내 최고의 의료 수준을 갖춘 아산병원을 단지에서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이에 따라 아산병원에서 근무하는 상주인력들의 주거 수요층들과 의료업계 종사자, 잠실권역 내 수요층들이 맞물리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교육환경도 뛰어나다. 우선, 풍성초, 풍성중, 풍납중이 단지와 바로 마주해 있어 아이들 통학환경이 뛰어나다. 또 잠실학원 사거리와 대치동 학원가도 차량을 이용해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제2롯데월드와 롯데월드,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등 상업시설 이용도 용이하다.

또 교통여건은 단지 앞 강동대로를 이용해 올림픽대교,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등을 바로 이용할 수 있어, 차량 이용 시 편리하다. 지하철 8호선 강동구청역과 몽촌토성역을 통해 지하철 2호선과 5호선 환승도 용이하다. 또 지하철 9호선 올림픽역이 개통되면, 교통환경은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서울 잠실권은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우선, 잠실종합운동장 일대의 개발 프로젝트는 삼성동 코엑스~현대자동차 부지~잠실종합운동장으로 이어지는 166만㎡ 국제교류복합지구 개발 프로젝트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4월 서울시는 국제교류복합지구 내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41만4205㎡를 전시·컨벤션, 스포츠, 공연·엔터테인먼트, 수변 문화·여가 공간이 어우러진 글로벌 마이스(MICE) 중심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잠실 올림픽 아이파크`는 서울 송파구 풍납동에 위치한 풍납우성 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3층, 지상 13~35층, 7개 동, 전용 51~109㎡ 총 69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 75~109㎡ 92가구를 일반에 선보인다. 일반분양물량으로는 전용 ▲75㎡A 11가구 ▲75㎡B 3가구 ▲75㎡T 5가구 ▲84㎡A 10가구 ▲84㎡C 10가구 ▲84㎡T 36가구 ▲109㎡ 17가구 등이다.

견본주택은 오는 11월초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430(대치동 995-8)에서 개관할 예정으로, 지하철 2호선 삼성역 2번 출구 인근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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