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건축박람회가 이번 달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개최 된다.
이번 박람회에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 될 예정으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서울건축박람회는 올 한해 건축시장을 총 정리하며 마지막으로 개최되어 국내 유수의 업체들이 대거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전원주택특별전 진행으로 코원하우스, 한글주택, 엔디하임, 공간제작소, 지성하우징, 성심건업 등의 업체가 참가한다.
실내에서는 단열재, 냉난방/환기설비재, 도장/방수재, 조경/공공시설재, 조명/전기설비재, 창호재, 욕실/급수위생설비, IOT/홈시큐리티, 주택정보/소프트웨어 등 전원주택과 관련된 건축자재 전 품목을 살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리미엄 리빙박람회 `마데프 홈 리빙페어`를 공동개최하며 실내·외 인테리어 및 데코레이션까지 건축의 모든 것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동시개최를 기념하는 응원댓글 이벤트도 진행된다.
또한 관람객의 편안한 관람을 위해 온라인 사전등록 무료입장 서비스를 진행중이다. 이벤트 기간은 11월 8일까지이며 추첨을 통해 외식상품권을 100명에게 전달한다. 이는 서울건축박람회 홈페이지에서 등록 가능하다.
한번의 등록으로 서울건축박람회와 동시 개최하는 마데프 홈리빙페어를 4일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더 자세한 관람문의는 이메일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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