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LH 심사·평가위원과 입찰 참여 업체 간의 부정청탁 등 법 위반행위를 예방하고 공정한 심사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LH 임직원과 150여개 공사 및 설계업체의 책임자급 담당자는 청렴실천 결의문 채택, 청렴교육, 청렴서약서 작성해 부패척결 및 청렴실천 의지를 다졌습니다.
LH 박상우 사장은 “청렴에 대한 국민의 높아진 의식을 반영해 청탁금지법이 시행된 만큼 LH와 건설업계가 함께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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