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컵 스완슨 인스타그램) |
UFC 페더급 랭킹 5위 컵 스완슨(32 미국)의 근황이 눈길을 모은다.
컵 스완슨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스완슨이 한 손으로 근력 운동으로 하고 있다. 진중한 모습과 우람한 근육으로 팬들의 눈길을 끈다.
스완슨은 172cm, 65kg으로 다부진 피지컬을 자랑한다. 타격과 그라운드 균형이 좋고 정신력이 뛰어나다.
한편,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25 부산팀매드)는 오는 12월 11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리는 `UFC 206`에서 스완슨과 맞붙는다.
승자가 페더급 타이틀전에 한 발짝 다가설 수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